Sunday 1 July 2007

전체 미팅 (call for meeting)

프리 오프닝(7월3일.7시)전까지 이틀 남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일주일후에 오프닝 행사가 있습니다.

화요일 3일에 전체적으로 누가 무슨 작업을 소개하고 등등 구체적으로 계획이 나와야 할 시점입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된 내용들도 참여자 모두 알아야할 단계입니다.

그래서 , 오늘 195로 다들 오셔서 미팅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지금 다들 각자 스케줄도 있고해서 동시에 전체모임을 갖는것은 어렵겠지만...

월요일에는 갤러리에 2-3사이에 다른 작가 미팅도 있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새로 개입하고 있는 참여자는

최수정(인미공 라운드 테이블 토크를 계기로 참여하게된 작가), 김진주, 최태은, 권준호, 특히 권준호씨는 인미공 큐레이터 강성은씨 소개로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초대된 작가입니다. 그리고, 비온과 같이 참여하는 DJ는 조니 달라, 바야 코자입니다. 특히, 조니는 비온을 서울에 처음으로 DJ 로 데뷔시킨 영국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외는 더 궁금한 195웹사이트 홈/블로그에서 업데이트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현재 공간에는 얀, 비온, 알랜드, 파워가 있습니다.






2 comments:

junglim Han said...

i'll be there soooon...

Jan said...

see you! at the dancefloor...